메뉴 건너뛰기


가리왕산 비보와 낭보

........2001.05.21 13:37조회 수 226댓글 0

    • 글자 크기


가리왕산 해와 소년님 사고는 당연 비보이지요
그러나 가리왕산 낭보는 당연 "수"님이십니다.
왈바에 또 한분의 여전사 탄생
산지기님이 님의 잔차를 들고는 놀라는 모습이라니 허거덩 "철티비다"
저도 말로만 들었던 삼천리님이 수님에 몸을 빌러 가리왕산에 나타나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에 사고는 자주있는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고 조심하면 어제의 그런 불상사는 없을 겁니다. 실은 저또한 무지 놀랐거든요.

즐거운 잔차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바이크리 였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