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산에 가고 싶어 죽겠어요.
타보지도 않은놈이 직접 조립을 한다고 부품을 전부 다 모았는데 그게 미국에서 주문을 해서 한 일주일쯤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괜히 미국에서 샀나 좀 후회하고 있음...
그냥 싸구려 잔차를 구입해서 두개를 가지고 있을까(지금은 잔차가 없어서)하다가 그냥 기다리려니 온몸이 근질거리네요.
제가 조립을 끝내는대로 왈바 동호회원님들과 바로 산행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도 산에 간적이 없는데요?
가르쳐도 주나요?
참, 잔차에 알미늄 스탠드를 달아야 돼요? 안달고 땅에 넘어뜨려놓으면 상처가 나지 않나요?
타보지도 않은놈이 직접 조립을 한다고 부품을 전부 다 모았는데 그게 미국에서 주문을 해서 한 일주일쯤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괜히 미국에서 샀나 좀 후회하고 있음...
그냥 싸구려 잔차를 구입해서 두개를 가지고 있을까(지금은 잔차가 없어서)하다가 그냥 기다리려니 온몸이 근질거리네요.
제가 조립을 끝내는대로 왈바 동호회원님들과 바로 산행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도 산에 간적이 없는데요?
가르쳐도 주나요?
참, 잔차에 알미늄 스탠드를 달아야 돼요? 안달고 땅에 넘어뜨려놓으면 상처가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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