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로는 4명만 출전한듯 싶습니다.
biker, 박태웅, 이준환 그리고 저 모두 사내 동호회원들 입니다.
초반 업힐도 장난이 아니였구...
슬로프를 지그재그로 구성해논 업힐도 보통은 아니였읍니다.
초급은 두바퀴 인데(6km * 2) 날이 더워 힘들었지요.
입상한 사람은 없구요.ㅎㅎ
암튼 재미나게 놀다 왔읍니다.
시합장에서 내내 가리왕산 투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고 소식이 있군요.
힘들 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biker, 박태웅, 이준환 그리고 저 모두 사내 동호회원들 입니다.
초반 업힐도 장난이 아니였구...
슬로프를 지그재그로 구성해논 업힐도 보통은 아니였읍니다.
초급은 두바퀴 인데(6km * 2) 날이 더워 힘들었지요.
입상한 사람은 없구요.ㅎㅎ
암튼 재미나게 놀다 왔읍니다.
시합장에서 내내 가리왕산 투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고 소식이 있군요.
힘들 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