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님의 글을 읽고 세번 다짐을 했더람니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_-;
막상 가리왕산에 가서 암구호를 할려다 보니 무시칸 마니가 바이크리
님닉을 잊어버리고 말았더람니다.
대체 누구랑 아리아리랑을 할것인가. 아무나 붙잡고 아리아리랑 할려다
보니 사람들을 왜리 많은지. 70여명 다할라고 생각하니 처음 나간 모임
부터 찍힐까봐 무섭더군여. -_-;
순간 생각난 것이 가만히 살자.. 아리아리 70명한테 하다가 바보된다.
어차피 바보인거 알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숨기고 살자.. ㅎㅎㅎ
어제는 잠실서 구로동집까지 타고 들어왔더니 졸려서 아무 생각못했고
오널 밥먹고 차분하게 글보니 바이크리님 생각납니다.
스캇 빨갛구 퍼란 유니폼 입으셨던분!!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
인사 못드렸지만 반가웠습니다. 다른 라이더분들도 만나서 반가웠구여.
십자수님도 얼굴만 뵙고 인사못드렸네여.
앞으로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분들만나는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제정체를 안 밝혔네여.
참가자중 머리가 제일 노란사람이 저였습니다.. ^^;
오늘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_-;
막상 가리왕산에 가서 암구호를 할려다 보니 무시칸 마니가 바이크리
님닉을 잊어버리고 말았더람니다.
대체 누구랑 아리아리랑을 할것인가. 아무나 붙잡고 아리아리랑 할려다
보니 사람들을 왜리 많은지. 70여명 다할라고 생각하니 처음 나간 모임
부터 찍힐까봐 무섭더군여. -_-;
순간 생각난 것이 가만히 살자.. 아리아리 70명한테 하다가 바보된다.
어차피 바보인거 알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숨기고 살자.. ㅎㅎㅎ
어제는 잠실서 구로동집까지 타고 들어왔더니 졸려서 아무 생각못했고
오널 밥먹고 차분하게 글보니 바이크리님 생각납니다.
스캇 빨갛구 퍼란 유니폼 입으셨던분!!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
인사 못드렸지만 반가웠습니다. 다른 라이더분들도 만나서 반가웠구여.
십자수님도 얼굴만 뵙고 인사못드렸네여.
앞으로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분들만나는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제정체를 안 밝혔네여.
참가자중 머리가 제일 노란사람이 저였습니다.. ^^;
오늘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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