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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이 심하시겠으나....

........2001.05.21 14:04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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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세요
지금은 맘고생 할 때가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해 왈바인 모두가 노력할 때 이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모든 얘기가 다 미루님 얘기로 들리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자격지심이십니다.
힘내 십시요
제가 미루님께 힘을 실어 드리지요
으랏찻찻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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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by ........) 어제 출동한 119 구급대에... 감사의 인사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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