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에 꼭 드는 물건만 있습니다.
한가지씩 구입하였는데
모든 물품이 너무나 맘에 꼭듭니다.
도저히
그냥 밤을 지낼수 없어 어제밤
십자수님 병원까지 찿아가서 도움을 받아
라이트는 조립하고
자전거에 달았습니다.
밧데리는
마침 산악스키 연습 할때
바지에 접던 찍찍이가
잘맞아서 달았습니다.
장갑,테프론 ,휴대용 잠금장치(이것또한 대단한 물건)
튜브,라이트 모두 정말 맘에 꼭듭니다.
라이트 만드는데 애쓰고 공구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밤 여의도에 어차피 밤나들이 가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