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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2001.05.23 14:30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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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끼님 손이 짱입니다.

장갑이 짱...

오늘 아까워서 몬끼고 나왔습니다. ^^ 모셔 둬야 하나여?

라이트는 정성껏 조립해서 달고 왔심다.. 좋네요...

어제 홀릭님, 크레끼님, 쭈꾸미님 아니 더벅총각님 수고 하셨구용...

호빵맨님도 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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