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몇분정도 오셨군요.남은 사람들 약간의 음주와 가무로 즐거운 시간 보내다 들어가셨습니다.이제 슬슬 재고가 소진되어 가는군요.다음은 목요일로 변경합니다. 날씨가 안좋아서요.저는 지금 사무실로 다시 들어와서 새로생긴 허접한 KBS 프로그램에 들어갈 게임 작업하고 이제 퇴근합니다.트레키님 공구 정리 도와줘서, 그리고 광고 많이 해줘서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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