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 첨 가봤습니다. 헐~! 84년에 설로 와서 멀리서 본적은 있었는데 63빌딩 현관에 서본건 어제가 첨이었습니다. 시골사람들은 63빌딩이랑 유람선 다 타봐도 정작 설사람은 안그렇다는 말이 꼭 맞는것 같네요. 물론 저 유람선도 못 타봤습니다. 꺼이꺼이!
애니웨이, 원효대교 및에 계신 왈바님들 모습은 멀리서 보니 흡사 무슨 밀거래하는 사람들 같더군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어둡고 ㅋㅋ 갱영화의 한장면이었습니다. 혼자 갔으면 끝날때까지 있다가 물건 챙기는 것도 돕구 제대로 인사도 좀 드리면서 함께 있으려 했는데 앤이 끝까지 따라붙어서 홀릭님하구 악수만 하고 왔네요. 다른분덜과는 인사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다른분들 글을 보니 여자분은 올리님이시구 왈바져지입고계셨던 분은 트레키님 같은데 맞는지...?
담번에 같이 할 기회가 옴 그때 제대로 인사드리지요. 홀릭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이는 말 : 돌아오면서 제 앤이 남긴 한마디... "그 아저씨 넘 잘생겼다" (여기서 그 아저씨는 홀릭님입니다. ^^:)
애니웨이, 원효대교 및에 계신 왈바님들 모습은 멀리서 보니 흡사 무슨 밀거래하는 사람들 같더군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어둡고 ㅋㅋ 갱영화의 한장면이었습니다. 혼자 갔으면 끝날때까지 있다가 물건 챙기는 것도 돕구 제대로 인사도 좀 드리면서 함께 있으려 했는데 앤이 끝까지 따라붙어서 홀릭님하구 악수만 하고 왔네요. 다른분덜과는 인사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다른분들 글을 보니 여자분은 올리님이시구 왈바져지입고계셨던 분은 트레키님 같은데 맞는지...?
담번에 같이 할 기회가 옴 그때 제대로 인사드리지요. 홀릭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이는 말 : 돌아오면서 제 앤이 남긴 한마디... "그 아저씨 넘 잘생겼다" (여기서 그 아저씨는 홀릭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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