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널 도배가 되는군여...바라던 밥니다. ^^
아침에 자전거 타고 오면서 두넘 잡아 묵었습니다. 배부르데요...
한강둔치도 풀들이 있어그런지 날아다니는 음식이 꽤되더군요...
입에 방충망을 치던지....쩝...
헌데 중요한건 어디선가 날라온 티끌이 왼쪽눈에 들어가서 눈물흘리면서 휘청.!~
죽을뻔 했심다.
아마 고글을 사라는 하늘의 뜻인듯...
해서리 아껴둔 비자금으로 고글을 살려합니다.
예산은 아마 9만원까지 가능 합니다. 과연 가능 할까요?
시력이 나쁜관계로 도수도 필요하고....
전에 게시판보니 정보가 있더군요
헌데 다 까묵심다 (십자수님버전) 해서 제가
절라(미루님버전) 고글에 대해서 모른께롱 가이드 부탁함다.
skid, klip 뭐 이런 단어는 들어만 봤심다.
어떻게 살까여? 남대문 시장 가서 비스무리한거 살까여?
시원하고 잘보이구 태백산님꺼 처럼 위로 뚜껑열리면 좋구..^^
노란 색도 좋구 ...암튼 잘몰게씸다.
남대문 어디가믄 되는 거유? 남대문 시장 가면 안경점 좌악!~ 있나요?
거서 그냥 들어가서 고글 사러 왔는데 잘해주슈...이러믄 되나여?
음....토요날이나 일요날 갈라구요...
아침에 자전거 타고 오면서 두넘 잡아 묵었습니다. 배부르데요...
한강둔치도 풀들이 있어그런지 날아다니는 음식이 꽤되더군요...
입에 방충망을 치던지....쩝...
헌데 중요한건 어디선가 날라온 티끌이 왼쪽눈에 들어가서 눈물흘리면서 휘청.!~
죽을뻔 했심다.
아마 고글을 사라는 하늘의 뜻인듯...
해서리 아껴둔 비자금으로 고글을 살려합니다.
예산은 아마 9만원까지 가능 합니다. 과연 가능 할까요?
시력이 나쁜관계로 도수도 필요하고....
전에 게시판보니 정보가 있더군요
헌데 다 까묵심다 (십자수님버전) 해서 제가
절라(미루님버전) 고글에 대해서 모른께롱 가이드 부탁함다.
skid, klip 뭐 이런 단어는 들어만 봤심다.
어떻게 살까여? 남대문 시장 가서 비스무리한거 살까여?
시원하고 잘보이구 태백산님꺼 처럼 위로 뚜껑열리면 좋구..^^
노란 색도 좋구 ...암튼 잘몰게씸다.
남대문 어디가믄 되는 거유? 남대문 시장 가면 안경점 좌악!~ 있나요?
거서 그냥 들어가서 고글 사러 왔는데 잘해주슈...이러믄 되나여?
음....토요날이나 일요날 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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