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의도와는 영 아니게시리 넘 길어지고 있습니다
모든분들과 신나게 함 쏘고 싶은디
직장일이 바빠 여유가 없더니
다음엔
집에 애가 감기가 심하게 걸리고
다음엔 애 엄마가 좀 그렇고 그렇더니 나을만하니까
애 한테서 감기를 선물로 받더니
이잰좀 해결되나 싶었는디
아니 이게왠일
이번엔 제가 감기에 걸려 골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기게 되는군요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모든분에게
언재나처럼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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