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얘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솔선수범해서 고쳐가야할 우리의 문화입니다.운전할때는 보행자 생각을 잘 못하듯이. 자전거 탈때도 마찬가지지요.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조금만 더 가지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그분들도 아직 문화적으로 미숙하여 그런것이니 용서하고, 위가 모범을 보이면 자연적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자전거 문화혁명 1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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