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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샵리뷰란에 아웃트랙에대한 ..

........2001.05.25 17:56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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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웃트랙하고 거래한적도 없구요..
기냥 요기조기서 들리는 소리만 들었을뿐이지요..
여기서 말할수 있는것은 일단 온라인 샵들은 모든 물품을 가지고 잇지는 않습니다. 가지고 잇을수도 잇고 아니면 딜러를 통해서 바로 수급을 할수도 잇고...- 그런데 이러한 사항들을 좀 감추고 싶어하지요--
그러다보니 딜러측에서 물건이 없을경우 좀 황당해 집니다. 그러면 다른 샵들을 또 수배해 봅니다.-- 이러면서 미루님의 경우처럼 늦어질수 있읍니다-- 그러다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면 비슷한거라도 걍 보낼수도 있읍니다.--- 초보려니 생각하고,, 아주 나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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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이 없다면 없다, 잇다,, 수급이 가능하다면 몇일걸린다.. 조금더 늦어지면 연락을 해서 사정상 조금 늦는다... 못기다리겠으면 환불을 해주겟다, 등등의 연락은 충분히 할수도 있읍니다. 영업을 하는곳이라면 이러한 사항들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웃트랙은 이러한 점이 부족햇나 봅니다---

2. 사람에 따라 다른 태도를 취한다...
이점 기존의 샵들도 조금씩 개선을 해야합니다. 들어가면 자주오는 단골손님들 붙잡고 딴청만 하지 본체도 안하는곳도 있읍니다.. 단골손님은 자주오고 안놀아줘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처음방문하는 사람은 기분나쁘면 다시는 안갑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샵을 안갑니다.. 나때문에 영업방해할까봐.. 샵에갔을때 손님오면 제가 손님 상담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나는 잘해주던데? 나는 아는척도 안하던데? 이런것으로 토론을 해봐야 결론없읍니다. 샵과 손님의 궁합이라고나 할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샵은 신용과 친절로서 손님을 대한다면 이런 토론조차도 필요가 없을겁니다. 또한 샵은 자전거를 파는곳이 아닌 자전거를 타게하는 곳이라는 점을 영업하시는 분들이 염두에 두시고 하신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수 잇지 않을까 합니다...
얼핏 이러한 토론들이 좋아지자고 하는 의도에서 자칫 특정샵 비난하기로 빠질까봐 걍 노파심에서 쉰소리 함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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