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예정대로라면 브레이크 영에가서 간단히 손보고..8시전에 술벙 갈라구했으나..가는도중..뒷바퀴허브가 나가는 바람에..한강에서 터벅터벅....또 벽치고 자전거, 자전거의 킥보드화.. ㅠㅠ 처절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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