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레님 글 보니 보고픕니다.한 달쯤 됐을겁니다, 휴대폰으로 전화하니까 통화할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시간이 되어 같이 탈려고 했었거든요.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글 읽으니 그 모습들이 선합니다. ^^재밌게 읽었네요. 거리도 가까우니까 자주 뵙도록해요. 저번에 잠깐 자전거 타고 나갔는데 혼자 타니 왠지 외롭더군요. (가을도 아닌데....-,-)연락할려면 휴대폰 통화 가능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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