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출근길 되셨사옵는지요.......^^

딘따로 넘~넘 감사하야... 몸둘바를 몰겄습니다.....
불원천리 머언 길을 직접 왕림하쎠셔,,
우매한 백성에게 이렇게 밝은 빛을 맹글어 주시다니.....
그 은혜가 河海와 같사옵나이당....
ㅍㅎㅎㅎㅎㅎ

십자수님! 진짜로 맘에 쏙 듭니다...^^***
지금 집에 들어와, 저녁 뚝딱 먹고 밤길 한번 휭하니 다녀 왔슴다..
후후후,,,,
저번 필림통의 라이트나 공구한 하우징안의 라이트나 똑같은 Watt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도무지 알 수 없군용..ㅎㅎㅎ

게다가 십자수님이 극찬하신 반딧불케이스의 전압강하기...
이 넘을 스템 바로 밑에다 장착 했더니.... 흐흐흐
이거이 말로 완존히 예술임다....

내가 먼저 감사의 글 올렸어야 하는데,....늦게 퇴근해서 보니 십자수님이 먼저 글 올리셨군요....정말 감사함다.....

피에스 : 근데.. 누가... 라이트하우징 조립이 쉽다고 했나요?? 윽.. -_____-++
괜히 혼자 조립할려다...흰머리 왕창(???) 늘었슴다... ㅠ.ㅠ;;;
웬만하면 고생하지 말고 아무 고수나 한분 붙들고 통곡하시는게 빠를 것 같슴다... 경험자의 辯임다...참고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