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
앞으로 산에갈때 유서 써놓고 다니랍니다
엄청 깨졌네
몸을 함부로 굴린다고

온바님은 귀하지 않은것이 아니고
포기 할때도 않된나 ㅎㅎ
저는 아직 마누라 모르지롱



onbikewrote:
:께 혼나지나 않으셨는지... 전 귀한 아들 귀한 남편이 아닌지 꾸중 별루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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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시고 다시 몸 만드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프레임 문제두 잘 해결보시구요. 혹시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자주 문안인사 여쭙겠습니다. 오늘 살인적 장시간 근무 조심히 잘 하십시요.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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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wrote:
::잠수 합니다 (번개만)
::투어는 몸상태 봐서
::그때 그때 대처 하고요
::정신상태와 육체 잔차 모두 *판 입니다
::몸을 만들어야지
::너무 혹사를 시켰더니
::삐걱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또 어제 치명타 받고
::잔인한 6월이 될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참 여우님 광교산은 어케든 가야 겠죠
::소거품 개거품 선택만 하세요 메뉴는 다양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