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그렇게도 남아있어서 그런 해괴한 짓들을 하는것일까요?
그렇게 돈이 남으면 의료보험 제정에 보탬이나 되게 하던지...
올림픽이 십수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뜬금없이 올림픽 기념 상징물 어쩌구 하는꼴이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서 TV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 자세한 내막은 알수 없지만 (어제 신문보고 알았슴) .
어쨋든 이번 소모적인 행사를 주관한 집단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적적한 비난과 질책이 따라줘야한다고 봅니다.
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