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오는 .... 인혁진 군...
제 동생의 친구였습니다
동생도 다른 기숙학원에 있다가 조문때문에 잠시 나왔었습니다
동생 하는 얘기가 .. 하나님께서 좋은사람만 먼저 데려가신다고...
그 얘기 듣고 정말 안타깝더군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동생의 친구였습니다
동생도 다른 기숙학원에 있다가 조문때문에 잠시 나왔었습니다
동생 하는 얘기가 .. 하나님께서 좋은사람만 먼저 데려가신다고...
그 얘기 듣고 정말 안타깝더군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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