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는 개선되지 않았을까요 ?
잘 살아 보자고 외치던, 1970-80 년대 때, 일주 3일 야근, 3일 접대, 일요일에는 목욕탕 다녀와서 낮잠자는게 유알한 낙이던 시절이 회상됩니다.^^

사업상의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그리고,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접대라면, 상대방을 원초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술 담당 상무를 두시던지, 잔차를 더 열심히 타시면서, 체내에 남아있는 알콜 분해를 촉진시킴이 어떨런지요 ?^^

니콜라스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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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이리 접대가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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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도 못하구 음주가무엔 완전히 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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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먹구 살자구..몸 버리면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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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나라엔 건전한 비지니스 환경이 언제나 정착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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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전 충만한 왈바 싸이트에..왠..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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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함다..어제 먹은 술이 아직두 안깬 니콜라스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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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병진님..제가 오늘중 입금하겠습니다..직접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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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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