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가운 봄비(?)가 온다고 합니다.
여러 왈바 분들이 잔차를 타실텐데 조심하세요.
요즈음은 한강 둔치로 아침에 산책겸해서 잔차를
타고 있는데 어제는 양재쪽으로 다녀 왔습니다.
양재천이 제가 보기엔 참으로 좋더군요.
깨끗하고 여러모로 정리도 잘되어 있구요.
오는 길에 미루님 사무실쪽에서 점심 식사도 하고..
재미있네요. 잔차를 타고 아침 공기를 맞는다는 것이..
도중에 왈바 식구라도 만날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어느 분이 지나 가시는 줄 몰라 그냥 쌩~ 달리기만 합니다.
혹, 지나가시다 저와 닮은 사람이 지나가면 인사라도
나누길 바랍니다.
여러 왈바 분들이 잔차를 타실텐데 조심하세요.
요즈음은 한강 둔치로 아침에 산책겸해서 잔차를
타고 있는데 어제는 양재쪽으로 다녀 왔습니다.
양재천이 제가 보기엔 참으로 좋더군요.
깨끗하고 여러모로 정리도 잘되어 있구요.
오는 길에 미루님 사무실쪽에서 점심 식사도 하고..
재미있네요. 잔차를 타고 아침 공기를 맞는다는 것이..
도중에 왈바 식구라도 만날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어느 분이 지나 가시는 줄 몰라 그냥 쌩~ 달리기만 합니다.
혹, 지나가시다 저와 닮은 사람이 지나가면 인사라도
나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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