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웬수를 어찌 갑지요... 대청봉님 수리비는 벌써 입금했습니다.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오늘 입금 하겠습니다.(택배비 동봉)십자수 행님의 따듯한 마음은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황대섭님왈 [ 한번 오라카이소 내 쇠주한번 찡하게 산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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