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시골길이고 여기저기 공사가 많아서리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집에서 금정터널을 휙 지나서 안양골프장 옆구리를 한번차고...
군포트럭터미널인지를 한번 순찰하고 바로 왕송저수지를 지나서
수원부곡간 도로공사중인곳을 통과(공사 잘하고 잇나 감시함 ㅎ)
성대역으로 해서 학교로 골인... 자전거는 시신보관실에 같이 보관하고
샥 올라와서 따땃한 물에 샤워하고 자리에 짱 하고 앉으면 9시 30분 ㅎㅎ. 한강둔치와는 달리 시골내음이 물씬나는 아침풍경이 참 좋으네요 .
집에서 금정터널을 휙 지나서 안양골프장 옆구리를 한번차고...
군포트럭터미널인지를 한번 순찰하고 바로 왕송저수지를 지나서
수원부곡간 도로공사중인곳을 통과(공사 잘하고 잇나 감시함 ㅎ)
성대역으로 해서 학교로 골인... 자전거는 시신보관실에 같이 보관하고
샥 올라와서 따땃한 물에 샤워하고 자리에 짱 하고 앉으면 9시 30분 ㅎㅎ. 한강둔치와는 달리 시골내음이 물씬나는 아침풍경이 참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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