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랜만에 뵙습니다 ^^
건강하신 모습이군요.
클리프님이 미국으로 뜨신답니다. 6월에요.
워싱톤님 클리프님과 함께 소모임 하나 만드세요 ^^
저도 자주 와일드바이크가 낯설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하.
인큐베이터란 그런게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와일드바이크를 통해 MTB를 알게 되지요.
이제 다 자란 라이더들이 늘 인큐베이터 안에서만 놀 수는 없는일, 그래서 소모임을 좀 더 의미있게 구체적인 방향제시를 통해 체계화 할 생각입니다.
워싱톤님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고요, 혹시 미국에 제가 할만한일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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