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새 게시판 멋짐미다. 먼가 소리없는 거대한 변화가 다가올 것만 같습니다. 노고에 별다르게 보답할 재간은 없고, 환상의 코스로나 (업힐 짧고 다운힐 긴.. 홀릭님 말마따나 거저 먹을 수 있는 눈먼 코스) 보답하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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