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넘 불쌍한 중생들이군요.참 낼은 1200투어 연습있죠.거 없으시면 문형산 오시면 좋을텐데...아쉽네요.^^장우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근무시군요.: 날씨 너무 좋은데...: 밖에 바라보고 한숨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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