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반갑습니다.

님의 소문은 익히 들어 알...... 던가? -_-a ???

여튼, 저희 야호바이크의 명예회원이신 님 사진을 멤버란에서 봤고, 토토형님께서도 자주 말씀하십니다.

전 여기 들어온 지 얼마 안 되고 워낙에 소식에 둔한 넘이라 혹시 제가 결례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심히 걱정되옵니다. 용서해주시길...

오늘은 옥산서원을 기계 쪽에서 출발하여 넘어갔다가 다시 넘어와서리, onbike님 댁이 있는 동네에서 출발하는 기이한 - 아으... 자전거 타기 엄하더군요. 쩝쩝... 토토 형님 미오 ㅜ.ㅜ - 싱글을 탔죠.

느낌이 새롭더군요.

자세한 건 나중에 또 올리죠.

으아~~ 피곤해 죽겠습니다.

자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