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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슴다.........왈바가 넘 좋아지고 있슴다.......

........2001.06.03 22:31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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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재성이님.....와우님.......대청봉님....
그리고 귀염둥이......
미루님 아들...참 귀여웠슴다...

붙임성도.....거의 찰떡였슴다....

건강하고...

연습잘해서....속초투어 잘다녀와라....다치지말고....
아마 잘할것이라 삼촌은 믿는다.....

참 오늘 떡볶이 넘 잘 먹었슴다....
뭉치님....

딱 두번....스쳐서 뵈었다고 해야하는데....히히

왈바가 역시 좋군요....


십자수님이 누구신가 했더니......아이디는 좀 여성틱하다고 생각했는데
...
얼굴을 드뎌 뵈었군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뵈었던......사또님,용가리님,초보맨님,.....또 .....

에구에구,,,,,돌머리가 다돼서......죄송........

오늘 뵈었던 분들은 제가 얼굴만 뵙고 왈바명을 소개를 못받아서...
죄송.......
저도 사람들 아는게 넘 좋은데..........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담에 또 뵈면.......반가이 맞아주세요.....

잔차하나에 이런 매력들이 있는줄 몰랐었슴다..........


참 홀릭님......어제 대청봉님하고 와우님하고 얘기하셨듯이....

라이트 공구 한번 더해주세요.......

저같이 달밤에 맨날 체조하는 넘은......목숨걸고 타고 있슴다....
또 야간 번개좀 참가하고 싶어요.........한번더 해주세요..꼭요.......


왈바를 사랑하고  잔차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넘 거창하당.....히히)

저 무크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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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에 (by ........) 오늘 즐거웠습니다. (by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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