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형산 싱글 라이딩시에 워낙 좁은길을 풀을 헤치며 달려서 그랬나,
쉴때 그랬나 모르지만,
왼쪽팔에 두드러기 처럼 온통 울퉁불퉁 돋아나서 무척 가렵군요.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풀독 인것 같다는군요.
연고와 약을 주길레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좁은 싱글에서는 긴팔옷을 입고 타야겠습니다.
쉴때 그랬나 모르지만,
왼쪽팔에 두드러기 처럼 온통 울퉁불퉁 돋아나서 무척 가렵군요.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풀독 인것 같다는군요.
연고와 약을 주길레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좁은 싱글에서는 긴팔옷을 입고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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