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없어서 밖으로는 못 나가고집 안에서만, 혼자 방안에서...고맙습니다.지난 번 공구때 살까 말까 한 참을 고민했는데,다행히 기회가 다시 오는 군요.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조심해서 들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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