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좀 들긴했지만 괜잔아요 ^^덕분에...tre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크게 안다치셨나보죠...: 그날 뒤따라가면서 무지 놀랐습니다....: 그래도 몸 많이 아다치는 것이 다행이죵...: : 얼라들말??? 믿어주어야 하낭...: 그날 팬도 안들고 가서리... 자량 번호도 못적어서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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