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을 어제 퇴근할때 두고 갔어야 했는데..ㅠㅠ
오늘은 또 지각을 해서 정신 없이 오느라 집에 두고 왔네요..
아까 전 근무자분(고참)으로부터 얘기 들었슴다.
한참 바쁠 때 오셔서 좀 짜증스런 말투로 얘기 했다고 ..
미안하다고 전해 달랍니다..
가대생이라고 했더니 더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나중에 맨날 볼 얼굴인데.. ㅎㅎㅎ!
건 글코...
7일에 출근하니 그때는 꼭 갖고 올께요.
8일 아침에 강의시간과 맞으면 아침 식사라도 같이 하시던지요...
이거 미안해서 고갤 못 들겠군요..
부끄러~잉잉~
오늘은 또 지각을 해서 정신 없이 오느라 집에 두고 왔네요..
아까 전 근무자분(고참)으로부터 얘기 들었슴다.
한참 바쁠 때 오셔서 좀 짜증스런 말투로 얘기 했다고 ..
미안하다고 전해 달랍니다..
가대생이라고 했더니 더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나중에 맨날 볼 얼굴인데.. ㅎㅎㅎ!
건 글코...
7일에 출근하니 그때는 꼭 갖고 올께요.
8일 아침에 강의시간과 맞으면 아침 식사라도 같이 하시던지요...
이거 미안해서 고갤 못 들겠군요..
부끄러~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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