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라진 캠퍼스의 분위기와 온라인의 결합
그래도 수강신청은 저 혼자 고민 하는 것 보다,
미래를 논하던 선배와 (ㅋㅋ술마시며...)
다른 것을 고민 하던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 아름다움이 지금 내 앞에 단지 이상이였(었)을지라도
수강 신청은 ...
그때...
학점을 이리저리 때울 고민하면서...ㅋㅋㅋ
최고의 고민이였는데...(이었는데가 맞지롱)
지금 생각하니
가장 순수했고
제자신이 남을 더 생각하던,
그런 출발점이였는데...
현재는 ======현실======(요기 있쟎우~~)이 절
묶네요.
===========윤서 엄마 이름이 현실이거덩...히히히히~
메롱~
후다닥 퇴근하장....에궁 졸리라...
아무래도 19일엔 근무를 바꿔서 석모도 따라 가얄틴디...
아 글고 디지카님 한별님이 월욜에 군대갑니다...
6/18일에... 송별회 날짜를 잡아야는디...
끌푸님도 날짜 잡고...
한번에 하면 될것 같은디..
의견 좀 들어봅시당...
그래도 수강신청은 저 혼자 고민 하는 것 보다,
미래를 논하던 선배와 (ㅋㅋ술마시며...)
다른 것을 고민 하던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 아름다움이 지금 내 앞에 단지 이상이였(었)을지라도
수강 신청은 ...
그때...
학점을 이리저리 때울 고민하면서...ㅋㅋㅋ
최고의 고민이였는데...(이었는데가 맞지롱)
지금 생각하니
가장 순수했고
제자신이 남을 더 생각하던,
그런 출발점이였는데...
현재는 ======현실======(요기 있쟎우~~)이 절
묶네요.
===========윤서 엄마 이름이 현실이거덩...히히히히~
메롱~
후다닥 퇴근하장....에궁 졸리라...
아무래도 19일엔 근무를 바꿔서 석모도 따라 가얄틴디...
아 글고 디지카님 한별님이 월욜에 군대갑니다...
6/18일에... 송별회 날짜를 잡아야는디...
끌푸님도 날짜 잡고...
한번에 하면 될것 같은디..
의견 좀 들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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