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의 인사를...

........2001.06.07 09:02조회 수 162댓글 0

    • 글자 크기


여러분들께 올립니다.
우선 왕복으로 차 태워 주신 심지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항상 탐내던 어여쁜 시계를 선듯 주신 언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언니,시간이 나시는대로
저에게 연락 꼭! 주세요.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꼭! 연락하세요.
이번 초보번개를 열심히 준비하신 노을님,  손수
물까지 준비하시고 그 깊은 배려에 또 한번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 초보(?)분들!  다들 초보가 아니시던데 실력들이 대단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쯤 왕초보 딱지를 땔런지...
에이구! 그래도 다운힐 할때 그 돌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손떨림에 기운이 쫙~ 빠지고 드디어 한 번 굴러 넘어져
온 다리가 멍 투성이입니다. 마치 훈장을 남긴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반바지도 못 입고 다니겠군요.
마치 월요일 같은 목요일 입니다. 왈바 분들 잘 보내세요.
아! 깜빡 잊고..
어제 깡패탁아소를 운영하신 김현님, 디지카님 그리고
nitebike 사모님 이시던가요?  아그들 챙기시고 시중드시느라
고생들 무지하게 많으셨습니다. 이 분들께도 언제 간단한
대접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75159 아마... 곰취 하나도 없을껄요? 산타 2004.05.10 272
75158 정확하겐 주말마다 비가왔었죠? 필스 2004.05.10 209
75157 이거이 곰취라는데.. 필스 2004.05.10 220
75156 오오! 문장력이.. 지방간 2004.05.10 274
75155 하드텔이라고 다같은 하드텔이 아닙니다. 지방간 2004.05.10 382
75154 어디나.. momong 2004.05.10 183
75153 혹시 장 내시경 잘하는 병원 아시는 분.. lyooki 2004.05.10 220
75152 늦게 끝나는날이 대부분이어서... channim 2004.05.10 166
75151 입산통제기간 아닐까요? 날으는짱돌 2004.05.10 170
75150 새색시께... 날으는짱돌 2004.05.10 143
75149 향! 끝네주지요^^ 엠티비천재 2004.05.10 148
75148 북경자이언트 feels 2004.05.10 303
75147 다이어트 자전거 라이딩.. palms 2004.05.10 519
75146 팔목이 삐긋한지 3-4개월 되었는데 났질 않아요..ㅠ.ㅠ 열린마음 2004.05.10 285
75145 경험자 feels 2004.05.10 234
75144 팔목이 삐긋한지 3-4개월 되었는데 났질 않아요..ㅠ.ㅠ palms 2004.05.10 234
75143 봄비 오는 주기 느림보 2004.05.10 213
75142 볼보 스티커 나누어 드립니다 porfavor 2004.05.10 382
75141 ㅋㅋㅋ저도 ... channim 2004.05.10 196
75140 혹시 장 내시경 잘하는 병원 아시는 분.. ukyo 2004.05.10 20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