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이제 능선같은거 안믿을라요.그냥 아무생각없이 갈랍니다.믿어봐야 늘 속는게 산 갔습니다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해명산에서 다른 산들로 이어지는 주능선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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