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경황이 없어서 사진을 않가지고 간줄 알고 강촌에서 못드렸거든요..
그랬는데 잠실 오면서 아내에게 전화로 확인했더니 차에 실은 가방에다가 잘 넣어 두었다네요?
그래서 잠실 도착하면 드려야지 했는데.. 글쎄 그게요, 이번에는 아들 놈이 땡깡 부리는 바람에 서둘러서 오느라 또 잊어먹고 그냥 왔어요.. 참, 나!
다음에 번개에서 전달해 드릴께요..^^
그랬는데 잠실 오면서 아내에게 전화로 확인했더니 차에 실은 가방에다가 잘 넣어 두었다네요?
그래서 잠실 도착하면 드려야지 했는데.. 글쎄 그게요, 이번에는 아들 놈이 땡깡 부리는 바람에 서둘러서 오느라 또 잊어먹고 그냥 왔어요.. 참, 나!
다음에 번개에서 전달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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