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현충일) 아침..날에 걸맞게 저에게도 슬픈일이벌어졌습니다. 큰 아들넘이 그 큰 궁디로 소파에 작은넘이쓰고 돌아댕기다 내동댕이친 스키드 고글(5번도 안썼음)을 푸악 깔고 앉아 박살을 내놨습니다...--+뻔뻔하게 간수잘못했다구 제가 혼났습니다.아..아까버라..싼거 다시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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