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과 이일 저일로 쌓인 정들...말로는 표현 못하지요...가슴에 와닿는 따뜻한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울먹~그 말씀대로, 따뜻한 사람들... 따뜻한 추억들... 잊지 않을거예요 ^^꾸벅.. 반짝~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