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소년님이 미소를 잃지 않고 있어 마음이 가볍습니다.
어머님께서 "이렇게 든든한 분들과 함께 하니 걱정이 없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이병진님이 좋은 음식점을 미리 알아놓으시고 안내해 주셔서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도 비슷한 연배라서 좋은 친구가 생긴듯 합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불쑥 제가 너무 이기적인
삶을 살지 않았나 뒤돌아 보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이렇게 든든한 분들과 함께 하니 걱정이 없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이병진님이 좋은 음식점을 미리 알아놓으시고 안내해 주셔서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도 비슷한 연배라서 좋은 친구가 생긴듯 합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불쑥 제가 너무 이기적인
삶을 살지 않았나 뒤돌아 보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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