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와일드바이크 가족 모두는 해와 소년님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라는 글을 동봉한 여러분들의 정성을 해와소년님 어머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얼굴에 상처 하나없는 밝은 모습(해와같은 밝은 미소)보고 왔습니다.
의외로 부상정도가 심했나 봅니다...
오른쪽 엉치의 뼈를 조금 이식해서 수술을 하였답니다.
수술 경과는 매우 좋고 다음주 쯤에는 퇴원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요즘 사골국,홍화씨 등등 뼈에 좋다는것은 다 드시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해와소년님의 젊음은 그 무엇보다도 더 좋은 보약이겠지요.
같이가신 미루님이 해와소년님에게 앞으로 일년정도는 잔차 타지 말라고 했더니...
어느정도 뼈가 굳으면 그래도 도로위주로 살살 타겠다고 하더군요.
시간 나시는 분들 위문 전화 주세요... 왈바도 못들어오고 심심한가봐요.
해와소년님 본명 : 최락용(016-324-0432)
고대 안암병원 : 6105 호(병실 : 920-5915)
장수산님,미루님 어제 수고 하셨습니다...
라는 글을 동봉한 여러분들의 정성을 해와소년님 어머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얼굴에 상처 하나없는 밝은 모습(해와같은 밝은 미소)보고 왔습니다.
의외로 부상정도가 심했나 봅니다...
오른쪽 엉치의 뼈를 조금 이식해서 수술을 하였답니다.
수술 경과는 매우 좋고 다음주 쯤에는 퇴원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요즘 사골국,홍화씨 등등 뼈에 좋다는것은 다 드시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해와소년님의 젊음은 그 무엇보다도 더 좋은 보약이겠지요.
같이가신 미루님이 해와소년님에게 앞으로 일년정도는 잔차 타지 말라고 했더니...
어느정도 뼈가 굳으면 그래도 도로위주로 살살 타겠다고 하더군요.
시간 나시는 분들 위문 전화 주세요... 왈바도 못들어오고 심심한가봐요.
해와소년님 본명 : 최락용(016-324-0432)
고대 안암병원 : 6105 호(병실 : 920-5915)
장수산님,미루님 어제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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