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자전거를 끌고 나타나시더군요!라이트도, 안전등도 없으시던데 무사히 잘 들어가셨겠지요?언제봐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이 정겹습니다.계속해서 초보들을 중급으로 영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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