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님께서 해와소년님과 어머님께 우리 와일드바이크의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전달해 주셨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어제 문병후 들린 개성집....음식맛 정말 좋았습니다...ㅋㅋㅋ

oliv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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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감사드립니다.
: 저두 어제 가보려고 했는데 트레키님과의 선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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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키님과 모종의 프로젝트로 머릴 맞대고 긴밀히 상의해봐야 할
: 일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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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아~ 지금 이병진님외 문병팀들은 어디서
: 약주 한 잔 하실 시간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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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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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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