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감사드립니다.저두 어제 가보려고 했는데 트레키님과의 선약으로....트레키님과 모종의 프로젝트로 머릴 맞대고 긴밀히 상의해봐야 할일이 있었거든요.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아~ 지금 이병진님외 문병팀들은 어디서약주 한 잔 하실 시간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애쓰셨습니다.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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