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뼈다귀 보이던 기억들...국민학교(아니 초등학교지 이놈의 입버릇....). 때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고넘의 스포크가, 왜이리도 미웠던지...그런데 우리집은 방목생활이라서,...별로 신경 안쓰더라구요.그래서 여지껏 병원이라고는 치과가 고작입니다.그래도 그런 와중에 좋은 아버님덕분에 남다른 경험을 하게된거....그 누구도 아닙니다. 아버님께 감사하는 마음 늘 갖고 사십시요,왜 제가 고개가 숙여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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