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반갑습니다.

........2001.06.08 23:54조회 수 190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고 여기로 들어와 봤습니다.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자전거를 무지 좋아하는데,,, 이렇게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을 줄이야.
작년에 처음으로 제 소유의 자전거를 사고 너무 기뻤습니다.
너무 행복했지요,
그리고 얼마뒤에 새 자전거를 샀어요..
거금을 들여서 산 그 자전거가 1달뒤 도난을 당했습니다. 인천에 있는 선학역에서 전 3일을 울었습니다.
너무도 슬퍼서 그뒤로 자전거를 안타고 킥보드를 타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직장 때문에 버스와 전철을 타지만
자전거를 다시 타고 싶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달릴수 있다는 게 너무도 좋습니다, 살아있는 날 느낄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자주 이곳에 와서 많은 정보 얻어 가겠습니다.
도난 당한 자전거 후유증에서 빨랑 벗어나 다시 타고 싶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오늘 아침에 본 신문이 왜 이렇게 반갑던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