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하셨었나요?
ㅠㅠ
어제 깜박 잊고 휴대폰을 안갖고 나갔습니다..
집에 들어가 보니 부재중 4개 왔었더군요..
전 어제 좋은 아빠님과 대모산 가볍게 한바쿠 타고 근처 맥주집에서 맥주 몇잔 마시고 들어 갔습니다.
왈바 모임에 휴대폰 안갖고 나가니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전에 비상 연락망을 지갑에 넣고 다녔는데.. 빼 두었고..
전화기가 메모리 용량이 넘 큰 관계로 몽땅 입력 시켜 뒀는데...
안 가지고 가니 영...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월욜엔 1200 투어팀 지나가는거 구경 하고 입맛 다시고 출근 해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ㅠㅠ
어제 깜박 잊고 휴대폰을 안갖고 나갔습니다..
집에 들어가 보니 부재중 4개 왔었더군요..
전 어제 좋은 아빠님과 대모산 가볍게 한바쿠 타고 근처 맥주집에서 맥주 몇잔 마시고 들어 갔습니다.
왈바 모임에 휴대폰 안갖고 나가니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전에 비상 연락망을 지갑에 넣고 다녔는데.. 빼 두었고..
전화기가 메모리 용량이 넘 큰 관계로 몽땅 입력 시켜 뒀는데...
안 가지고 가니 영...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월욜엔 1200 투어팀 지나가는거 구경 하고 입맛 다시고 출근 해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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