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시와요. 신림동의 우현 입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였지만 익히 왈바맨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바 정을 쌓지를 못하야 아쉼이 많네요. 그리도 그리던 대모산을 6월9일날 댕겨 왔으나 트레키님이 있어 혹시나 하였더니 없더군요. 클리프님의 쫑번개 꼭 가고 싶으나 아쉬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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