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00 tour의 후기를 읽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읍니다.
2001년 2월4일 수리산 첫 번개를 시작으로 2틀만 잔차를
못타도 좀이 쑤시는 초보입니다.
왈바의 세계에는 언재 어느때 고수들이 나타날찌 모르는
춘추전국 시대라고 할까요.
열심히 무공을 연마 중입니다.
녹차님 사진을 가끔 계시판에서 보고 있읍니다.
한번도 얼굴을 못 뵈었지만 왈바맨이라는 한가지 만으로도
성큼 녹차님의 곁에 다가서는 것 같군요.
암튼 열과 성을 다하여 생을 즐기고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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