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님, 트랙맨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돌아보니 1200투어 출발이 내일이군요.
무더위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투어를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수류탄님도 가시는걸로 알고있는데 1200투어팀 잘다녀오세요.

트랙맨


:  작년 1200투어를 갔다오자마자 내년에도 또 도전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벌써 내일 새벽이면 출발이네요.
:  약 한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준비를 하였는데도 이제 출발을 앞두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구요 열심히 하는 것만 남은것 같습니다.
: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많은 힘을 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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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투어를 마치고 웃으며 여러분을 뵐수 있도록 기원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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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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