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은 이순간 이후로 오랫동안 못볼 분들이다... 생각하니 찡하더군요
와우님, 클리프님과의 포옹도 잔잔한 느낌으로 몸속에 남아 있고..
아무튼.
수류탄님, 초보맨님, 와우님, 장우석님, 재성이님 다섯 분이
똑같이 왈바 저지를 입고 출발했습니다
보내면서 왠지 허전하고 뭔가 허무하기도 했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면서 투어를 진행하겠지요
대원들의 코앞에 기다리는것이 이글거리는 태양과 자동차의 매연 뿐일지라도-
이것들 또한 대원들의 용맹을 더 높여줄 뿐이리니...
1200투어팀 화이팅! 와일드바이크 화이팅!
ps.1. 응원조로 저와 뭉치님, 바이크홀릭님, 클리프님, 우현님이 함께했습니다
ps.2. 얼떨결에. 그들을 보내고 뭉치님과 맛난 김밥과 튀김을 먹었습니다 ^^
뭉치님, 먹여주고 태워다주셔서 감사해유~
대부분은 이순간 이후로 오랫동안 못볼 분들이다... 생각하니 찡하더군요
와우님, 클리프님과의 포옹도 잔잔한 느낌으로 몸속에 남아 있고..
아무튼.
수류탄님, 초보맨님, 와우님, 장우석님, 재성이님 다섯 분이
똑같이 왈바 저지를 입고 출발했습니다
보내면서 왠지 허전하고 뭔가 허무하기도 했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면서 투어를 진행하겠지요
대원들의 코앞에 기다리는것이 이글거리는 태양과 자동차의 매연 뿐일지라도-
이것들 또한 대원들의 용맹을 더 높여줄 뿐이리니...
1200투어팀 화이팅! 와일드바이크 화이팅!
ps.1. 응원조로 저와 뭉치님, 바이크홀릭님, 클리프님, 우현님이 함께했습니다
ps.2. 얼떨결에. 그들을 보내고 뭉치님과 맛난 김밥과 튀김을 먹었습니다 ^^
뭉치님, 먹여주고 태워다주셔서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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